(유가)화승엔터프라이즈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030000282024-05-03금요일 화승엔터에서 공시하나가 올라왔다.

KB자산운용에서 전환사채로 갖고 있던 285만주를 전환가인 17,542원에 매각했다. 날짜는 4/12로 약 한달 전이다.남은건 1%인데, 운용사에서 계속 사고 파는거라 이건 별다른 의미가 없다.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3120333438150104471

KB운용, 화승엔터프라이즈 500억 CB 사줄 투자자 찾는다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www.thebell.co.kr

이 매각건은 더벨을 통해서 3월달에 이미 알려진 딜이었다. 전환사채 설명

2020년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면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는데, 그때 KB자산운용이 500억을 댔다.만기가 30년이지만, 콜옵션이 2025년에 있고 이때 금리가 9% 수준으로 올라가기때문에 사실상 5년짜리 CB이다. 회사가 콜옵션을 발동하던지 그때까지 전환가인 17,524원 이상 오르던 둘 중에 하나다. 만기가 1년도 남지 않은 CB를 급하게 매각하게 된 이유

이 투자는 국민연금의 자금인데, 펀드에 담은 다른 포폴이 회수된 만큼 펀드 청산을 위해서 CB 매각을 하게 되었다. 국민연금의 엑싯 한때 화승엔터의 2대주주였던 국민연금이 2월에 보유지분이 5% 미만으로 내려가 공시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사실상 엑싯을 하고있고, 그러다보니 CB도 빠른 의사결정을 해버린 것으로 보인다. 호재인가 악재인가 턴어라운드 시기에 이런 수급적인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러나 밸류체인 앞에 기업(아디다스)가 급하게 턴어라운드 하는 와중에 이런 수급 이슈는 매수의 기회가 된다. 실제로 국민연금의 엑싯 공시 이후에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그리고는 일정기간 횡보 후 4월에 120일선을 강하게 돌파했다.특히 외국인들의 수급이 주요한데, 2월 27일기준 2.16%의 보유량이 5월 3일 기준으로 4.83%까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를 기회로 이용하는 것이다.